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경찰은 무법천지 퍼지데이를 조장하는 게 아니면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76
  • 게시일 : 2025-03-14 15:23:18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경찰은 무법천지 퍼지데이를 조장하는 게 아니면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하십시오

 

극우 유튜버들이 대학가를 범죄의 대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이 지난 11일 충북대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인용 촉구집회에 난입해 이화여대 같은 폭력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은 집회에 난입해 현수막에 불을 지르고 건물 내부로 피신하는 학생들의 얼굴을 촬영해 특정사이트에 이름과 학번을 무단으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폭도들이 활개를 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더욱이 경찰과 학교 측은 극우세력의 난동을 제지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도 폭력행위를 방치하며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왜 미온적으로 대처했습니까? 극우세력이 판을 치는 무법천지의 병풍을 자처할 셈입니까? 

  

극우세력은 탄핵이 인용되면 ‘퍼지데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퍼지데이는 폭행·살인 등 모든 범죄가 허용되고 공권력이 무력화되는 가상의 날입니다.

 

서울서부지검 폭동사태, 극우 유튜버들의 대학가 폭력사건은 ‘퍼지데이’의 전초전입니다. 경찰은 이를 용인할 셈입니까?

 

경찰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음지에서 끌어낸 극우 유튜버들의 폭력을 엄정한 수사와 처벌로 응징하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