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혜 부대변인]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물타기 정치공세로 양평고속도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5
  • 게시일 : 2025-03-13 13:10:00

이지혜 부대변인 논평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물타기 정치공세로 양평고속도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합니까?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물타기 전문가로 전업했습니까? 양평고속도로 감사 결과에 쏠린 시선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려는 원희룡 전 장관의 정치공세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어제 발표된 양평고속도로 감사 결과는 군데군데 구멍이 숭숭 나 있습니다. 정작 핵심인 ‘노선 변경’ 문제는 온데간데없고, 실무자 7명에게만 책임을 떠넘긴 ‘꼬리 자르기’였습니다.

 

국민의 질문은 명확합니다. 왜 멀쩡한 노선을 바꿨고, 그 과정에서 김건희 일가가 연관되었느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 전 장관은 국민의 질문에 해명하는 대신 헌법재판소와 야당을 공격하는 데만 열을 올렸습니다. 

 

정치 공세의 수준도 저급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요구에 아이들처럼 ‘반사’를 외치는 꼴입니다. 이게 윤석열 정권 인사들의 수준입니까?

 

원 전 장관이 답해야할 질문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해외실적이 전무하고 시공 77위에 불과한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포럼에 참석한 바로 다음 날 우크라이나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로 인해 삼부토건 주가가 두 달 만에 5배가 폭등했는데 놀라운 우연의 일치라고 우길 셈입니까? 파렴치한 정치공세로 국민 시선 돌릴 생각 하지 마십시오.

 

원희룡 전 장관은 딴 소리 하지 말고 양평고속도로 특혜 노선변경과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공범인지 답해야 합니다.

 

2025년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