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닦달한다고 윤석열의 넝마같은 거짓말이 진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닦달한다고 윤석열의 넝마같은 거짓말이 진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또 거짓입니다. 조지호 청장의 검찰 조서는 ‘윤석열이 걸어온 여섯 통의 전화 모두가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했음을 다시 확인해 줬습니다. 조지호 청장은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에도 봉쇄 해제 지시도 받은 적 없다고 합니다. ‘체포 지시 없었고, 계엄 해제 의결 즉시 병력을 철수시켰다’라던 윤석열의 주장은 이번에도 거짓말이었습니다.
방첩사 핵심 간부도 ‘서버 떼어오라’는 명령이 대통령 지시를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전달했음을 밝혔습니다. 장비 관찰을 위해 선관위에 군을 보냈다는 윤석열의 주장과 또 배치됩니다. 뭐 하나 참말이 없습니다.
홍장원, 곽종근, 조성현 등 군과 국정원 관계자들의 12.3 내란 당시 증언은 일목요연합니다. 기록된 증거도 모두 내란 우두머리가 윤석열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산만함과 거짓말로 덮으려 해도 진실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넝마 같은 거짓의 겉치레만 치덕거릴 뿐입니다.
호수 위의 달 그림자도 해가 뜨면 사라집니다. 아무리 손가락으로 그림자를 가리킨다 해도 있었던 사실이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탄핵 심판을 겸허히 품위 있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