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장기 내수 부진에 무너진 고용, 추경을 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아야 합니다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기 내수 부진에 무너진 고용, 추경을 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 2%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성장을 위한 동력이 위협받고 있고, 하방 국면으로 치닫는 경기 속에 고용도 심각한 위기입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 온 주축인 제조업과 건설업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고용 상황이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회 초년생인 20대와 ‘경제 허리’인 40대의 임금 일자리는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하며 우리 경제가 허리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또한 내수 부진이 끝을 모를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말로 다 못할 상황입니다.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추경 논의를 서둘러야만 합니다. 추경이 민생과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편성을 위해 언제라도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이 같은 자세로 국정협의체에 임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민과 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하고 국정협의체에 나오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