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의힘’도 모자라 이제는 ‘폭도의힘’이 되려고 합니까?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월 20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내란의힘’도 모자라 이제는 ‘폭도의힘’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까?
법원과 경찰청, 헌법재판소가 협박과 테러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한 전대미문의 공격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폭거입니다.
외신마저 윤석열 지지자들의 법원 난입을 명백한 폭동으로 규정하는데, 국민의힘은 경찰의 과잉 대응이라고 주장하며 폭도들을 두둔하고 면죄부를 주려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의힘 인사들은 12.3 내란 사태를 ‘성전’, 폭도들을 ‘십자군’에 비유하며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지어 폭동 연루자들에 대한 법률 지원까지 약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도대체 폭동을 옹호하고 폭도들을 비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란의힘도 모자라 이제는 ‘폭도의힘’이 되려는 것입니까?
보수의 제1가치가 법치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는 것도 모자라서 법원을 향한 폭동을 감싸려고 하다니 국민의힘의 제1가치는 법치가 아니라 무법천지입니까?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란 세력도 모자라 폭도들까지 비호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법원 폭동 사태를 규탄하고, 사법부와 공권력에 대한 테러를 두둔한 데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025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