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속속들이 드러나는 명태균 게이트, 윤석열 체포는 김건희 의혹 규명의 또 다른 시작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08
  • 게시일 : 2025-01-16 14:08:39

노종면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속속들이 드러나는 명태균 게이트, 윤석열 체포는 김건희 의혹 규명의 또 다른 시작입니다

 

김건희와 명태균이 나눈 대화의 실체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보고서는 김건희와 명태균의 관계가 공천개입을 넘어 국정농단까지 이르렀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대선 당시 명태균은 미래한국연구소에서 만든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최소 4차례 전달했고, 언론 인터뷰와 대선 전략까지 관여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 김건희와 명태균의 관계는 국정개입으로 이어집니다. 명태균은 김건희에게 해외순방에 대한 조언뿐만 아니라 외교전략도 제안했습니다. 

 

심지어 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대응방안을 물었고, 명태균은 국정조사 위원까지 추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명태균은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국무위원과 여당 지도부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그래 놓고 김건희와 명태균은 2023년 4월 ‘김건희 여사,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소문’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두고 “이런 세상에 천벌 받을 사람들이 많네요”라고 대화하는 후안무치함마저 보입니다.

 

천벌의 대상이 김건희와 명태균, 본인들이라고는 한순간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국민 중 그 누구도 김건희와 명태균을 선출한 사람은 없고, 당연히 그들에게 국정을 쥐락펴락할 한 치의 권한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윤석열 불법 계엄과 내란의 신호탄이었듯 윤석열 체포는 김건희 의혹의 진실을 규명하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민주당은 반드시 김건희 특검법을 관철해 내겠습니다. 명태균 게이트, 양평고속도로,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등 김건희 의혹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무너진 국격과 국정 시스템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5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