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김의철 전 KBS 사장의 해임처분 취소 결정,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존중합니다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 김의철 전 KBS 사장의 해임처분 취소 결정,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존중합니다
김의철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김의철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위법하고 부당한 해임이었음을 확인해준 법원의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려고 한 윤석열과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등 부역자들은 국민께 사죄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감사원 감사, 검경 수사, 고용노동부 조사,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등 모든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샅샅이 뒤지다 안 되니 억지 이유를 만들어 김 전 사장을 해임했습니다.
공영방송을 장악해 정권 홍보 방송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했습니다. 이번 내란 사태에서도 드러났듯이 내란 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언론의 독립과 자유입니다.
어느 정권도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시도를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공영방송의 독립성, 언론 자유를 확실히 보장해야 합니다.
남아 있는 2심과 3심에서도 법원의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5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