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유례없는 김건희 황제 소환에 이어 이번엔 황제 조사를 꿈꾸는 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24
  • 게시일 : 2025-01-14 11:41:39

강유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월 14일(화) 오전 10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유례없는 김건희 황제 소환에 이어 이번엔 황제 조사를 꿈꾸는 겁니까? 

 

공수처와 경찰은 영장 집행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당장 입장을 밝히십시오. 국민을 얼마나 더 기다리고 복장 터지게 할 작정입니까? 

 

공권력이 내란 세력의 물리적 엄포와 뻔한 지연 전술에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생떼와 겁박에 결국 이리저리 핑계 대며 무릎이라도 꿇을 요량입니까? 

 

물리적 충돌과 폭력을 예고하는 무뢰배로 인해 법 집행이 좌절될 수는 없습니다. 물리력으로 영장 집행을 막는 법치 무시의 치욕적 선례를 남겨서도 안 됩니다. 법의 엄정함은 집행에서 비롯됩니다.

 

관저 또는 제3의 장소 조사도 특권입니다. 내란죄를 저질러도 직무 정지 대통령 특권이 먼저입니까? 아내가 개척한 황제 소환도 기가 막힌 데 내란 수괴에게 황제 조사 특혜를 주라고 허락한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는 꼼수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지금 지켜야 할 것은 헌법과 법치의 준엄한 가치입니다. 법 위에서 법을 우롱하는 내란수괴에게 국민께서 바라는 것은 평등한 법 적용입니다. 

 

경찰과 공수처는 적법한 영장 집행이 국민의 명령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빠른 집행에 나서길 촉구합니다.

 

2025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