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박종철 열사의 38주기를 맞았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89
  • 게시일 : 2025-01-14 11:06:59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종철 열사의 38주기를 맞았습니다

 

38년 전 오늘, 22살 청년 박종철 열사가 국가 폭력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열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영면을 기원합니다.

 

열사의 죽음은 국민의 분노를 들끓게 했고, 그 분노는 6·10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며 군사독재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하지만 열사의 영전 앞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열사께서 죽음으로 일으켜 세운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백골단’의 이름이 다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내란을 일으키며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독재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내란 수괴를 아직까지 체포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종철 열사 등 수많은 민주열사들의 희생이 우리 민주주의를 이룬 초석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박종철 열사가 바랐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독재가 감히 발붙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다시 한번 애도합니다.

 

2025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