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경호처는 내란 수괴에게 부화뇌동하지 말고 법 집행에 협조할 것을 경고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03
  • 게시일 : 2025-01-14 10:57:24

안귀령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월 14일(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경호처는 내란 수괴에게 부화뇌동하지 말고 법 집행에 협조할 것을 경고합니다 

 

도에 따르면 경호처의 과장급 이상 중간 간부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체포영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요구했다고 합니다. 


경호처는 즉각 부인하고 나섰지만, 경호처 내부에서 계속 드러나는 균열을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습니다. 


총기 휴대 명령을 받았지만 삽탄하지 않고 실탄이 없는 빈 총만 들고 다닌다는 내부 제보가 나오는가 하면, 퇴근한 직원들이 휴가를 내고 돌아오지 않는다는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경호처 수뇌부의 부당한 지시가 원인입니다. 


죄 없는 경호처 직원들은 좌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경호처 수뇌부는 아직도 내란 수괴 결사옹위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민낯은 추악합니다. 김건희의 생일에 의전 차량을 동원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자존심마저 내버린 자들입니다. 


경호처의 실세를 자처하는 이들은 언제까지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석열산성을 방어할 셈입니까?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에게 경고합니다. 더 이상 경호처의 명예를 짓밟지 마십시오. 


경호처는 내란 수괴에 대한 적법한 체포영장을 저지하도록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영장 집행에 지금 당장 협조하십시오. 


협조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모든 후과는 경호처, 특히 김성훈·이광우·김신 3인방이 짊어지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