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이 기관 간 충돌을 방지하는 가장 빠르고도 확실한 길은 경호처를 만류하는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75
  • 게시일 : 2025-01-14 10:48:04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최상목 권한대행이 기관 간 충돌을 방지하는 가장 빠르고도 확실한 길은 경호처를 만류하는 것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막후 세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최상목 대행이 수차례 경찰청 차장에게 외압성 전화를 한 것입니다.

 

수신처 오류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전화해야 할 곳은 경찰이 아닌 과잉 대응의 광기에 빠진 경호처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칼이라도 휴대해 경찰을 막으라며 경호처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자기 하나 살겠다며 윤석열은 경호처 직원의 삶과 미래를 담보 잡았습니다. 급기야 소총으로 무장한 경호처 직원까지 등장했습니다. 그 총은 대체 누구를 향해 마련한 겁니까?

 

법원이 발부한 영장 집행을 총과 칼로 막는 게 국헌문란입니다. 총기로 무장한 한남동 요새는 현재진행 중인 내란수괴 윤석열 쿠데타의 방증입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의 가장 큰 위협이 바로 무장한 내란수괴 윤석열입니다.

 

무력 충돌의 위험은 중립이나 협상 같은 빈말이 아니라 최상목 대행의 말 한마디로 잦아들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면 긴장은 해소됩니다.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정을 원한다면 기관들끼리 조정하라는 책임 전가 대신 당장 경호처에 전화하십시오. 

 

“부디 이 길고 긴 상황을 끝낼 결단을 내려달라.”는 경호처 직원 아내의 절절한 호소에 응답해야 합니다. 최상목 대행은 헌법 수호자의 책무를 다하십시오. 

 

2025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