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윤희숙 서울 중성동구갑 후보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멈추십시오
최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희숙 서울 중성동구갑 후보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윤희숙 서울 중성동구갑 후보는 전현희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윤 후보는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전 후보의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근태에 관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여론을 왜곡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 후보의 권익위원장 시절 근태 불량 의혹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실제로 감사원 감사위원회에서는 전 후보의 권익위원장 재직 시절 근태를 포함한 개인 비위 의혹을 모두 무혐의 불문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 후보의 권익위원장 시절 성실한 근태를 뒷받침하는 자료도 존재합니다.
전정부 인사를 겨냥한 표적 수사에 눈 먼 감사원 사무처의 일방적 주장이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최소한의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사실을 늘어놓습니까?
더욱이 윤 후보는 전현희 후보가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 살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의를 호도하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는 전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윤 후보는 당장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사과하고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윤 후보는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2024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