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4월 10일 총선,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4대 위기’와 ‘10적’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71
  • 게시일 : 2024-03-20 11:18:16
최민석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3월 20일(수) 오전 11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4월 10일 총선,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4대 위기’와 ‘10적’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무능은 대한민국을 ‘민생파탄, 전쟁위기, 인구소멸, 민주파괴’ 라는 ‘4대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골든타임입니다. 4월 10일,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4대 위기’ 와 이에 앞장 선 윤석열 정부 출신 ‘10적’을 심판해야 합니다.

‘민생파탄’ 3적을 심판해야 합니다. 민생을 내팽개친 ‘민생폭망부총리’ 추경호 후보, ‘민생절망장관‘ 원희룡 후보, ‘민생도망장관’ 방문규 후보를 심판해야 합니다.

‘전쟁위기’ 2적을 심판해야 합니다. 한반도를 긴장으로 몰아넣은 ‘냉전외교’ 박진 후보, ‘남북경색’ 권영세 후보를 심판해야 합니다.

‘인구소멸’ 1적을 심판해야 합니다.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저출생의 원인이라며 한심한 현실인식을 보여준 '너 혼자 산다' 나경원 후보를 심판해야 합니다.

‘민주파괴’ 4적을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 사유화에 부역한 ‘날리면’ 김은혜 후보, ‘검찰독재 행동대장’ 주진우 후보, ‘패밀리 특혜’ 이원모 후보, ‘수사외압’ 신범철 후보를 심판해야 합니다.

심판의 날이 다가옵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다가오는 4월 10일, ‘4대 위기’를 초래해 놓고 뺑소니 출마하는 ‘10적’을 반드시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