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순직 해병대원은 ‘동료 시민’이 아닙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7
  • 게시일 : 2024-01-04 13:57:39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1월 4일(목)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순직 해병대원은 ‘동료 시민’이 아닙니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지만 그토록 외치는 ‘동료 시민’에 대한 예우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제는 경북 예천에서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의 생일이었지만, 한동훈 위원장은 묘소를 참배해 달라는 시민의 호소를 무시한 채 떠났습니다.

 

참배를 요청한 사람은 국민의힘 당원이었지만 수행원들은 “이재명이 보내서 왔느냐”고 조롱했다고 합니다.

 

시민의 외침은 특검도, 국정조사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동훈 위원장이 돌려준 것은 무시와 냉대였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분을 외면하는 것이 한동훈 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에 대한 예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토록 ‘동료 시민’을 외치지만, 실제는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찾을 수 없는 양두구육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은 노인들은 빨리 죽어야 한다던 민경우 전 비대위원, 출산과 결혼은 남자의 결정이라며 막말한 박은식 비대위원뿐입니까?

 

막말 비대위원들은 감싸면서 왜 순직 해병대원은 외면합니까? 한동훈 위원장, 참으로 비정합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동료 시민’은 오직 한동훈 편에 선 사람들만을 지칭한 것인지 답하기 바랍니다.

 

2024년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