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정 운영을 총선용 스펙 쌓기 단기 알바쯤으로 취급한 인사들, 현명한 우리 국민들께서 한 명 한 명 몹시 아프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9
  • 게시일 : 2024-01-04 11:56:28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정 운영을 총선용 스펙 쌓기 단기 알바쯤으로 취급한 인사들, 현명한 우리 국민들께서 한 명 한 명 몹시 아프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집권 3년 차를 맞았지만 국민의 삶과 경제가 해가 갈수록 더욱더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민생과 경제에 눈길 한번 주지 않습니다.

 

총선 출마를 위해 취임 3개월 만에 물러나는 방문규 산자부 장관은 산자부 직원들에게 출판기념회 홍보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너무 설렌 나머지 공사 구분도 안 됩니까?

 

100억 달러에 육박한 무역수지 적자에 대책을 마련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국민 혈세로 장관 의전까지 받으면서 출마를 위해 책을 쓰고 있었다니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정권 인사들에게 장·차관 자리는 총선 출마 전 스펙 쌓기 단기 알바에 불과합니까? 

 

내년 국가 예산이 확정되기도 전에 총선 앞으로 달려나간 경제부총리,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호소를 외면한 채 대통령 처가 지키기에만 몰두했던 국토부 장관으로 부족해 차관들까지 줄줄이 금배지에 눈이 멀어 우르르 몰려가기 바빴습니다.

 

어느 때보다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정을 이끌어 갈 각 부처의 장·차관, 대통령실 참모들이 공직 출마를 위한 단기 알바쯤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한 각오로 민생경제에 온 힘 쏟겠다”며 앞에서는 민생을 거들먹거리지만, 뒤에서는 배우자 특검 거부권 행사나 궁리하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윤석열 정권은 장차관 단기 알바생들 모두 총선에 내보내십시오. 현명한 우리 국민들께서 한 명 한 명 몹시 아프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4년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