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 순방으로 이룬 일자리 창출, 민생성과가 있다면 보여주십시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 순방으로 이룬 일자리 창출, 민생성과가 있다면 보여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13차례의 순방 외교를 마치 대단한 성과라도 있었던 것처럼 포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순방이 곧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이라고 강변했지만, 국민의 눈에는 우격다짐의 억지로 보일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순방 외교를 통해 본인 손으로 이룬 일자리 창출과 민생성과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제시해 보십시오.
국민께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바이든-날리면’ 참사로 시작해 굴욕외교와 호구외교로 국익을 훼손한 것 말고는 국민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편향 외교로 북·중·러의 밀착을 유발하고 한반도의 긴장을 키웠습니다. 게다가 대중 수출은 18개월 연속 감소하고 수출 부진으로 대한민국의 저성장이 심화한 것도 윤석열 정권의 실패한 외교가 만들어 낸 현실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IRA 법, 반도체 법을 수수방관해 국가 기간산업의 위기를 자초하고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위기를 방치한 것도 윤석열 정권 무능 외교의 결과입니다.
순방 성과는 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이 강변한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닙니다. 납득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국민이 먼저 알아줍니다. 그런 성과가 있습니까?
윤석열 정권은 순방의 성과를 포장하기 위해 일자리, 민생 끌어다 붙이지 말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부터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