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추경호 시즌2 예고하는 최상목 후보자, 우리 경제를 망치려고 합니까?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추경호 시즌2 예고하는 최상목 후보자, 우리 경제를 망치려고 합니까?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가 추경호 전 부총리의 긴축재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의 역량이 심히 우려됩니다.
지난 1년 반동안 윤석열 정부의 추경호 경제팀이 이뤄놓은 성과가 대체 무엇입니까?
내수·수출 동반 부진에 무역수지 적자까지 경제 전체가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고, 자영업 위기, 부동산 PF 사태, 가계부채 증대 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 곳곳에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상목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가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자평하다니 뻔뻔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세계 10대 경제 강국 지위는 순식간에 13위까지 밀려났고, 상반기 무역수지는 세계 208개국 중 200위로 추락했습니다.
이렇게 처참한 성적이 안정적인 관리의 결과라는 말입니까? 무능한 것도 모자라 염치도 없는 정부이고 후보자입니다.
더욱이 '역대급 세수 펑크'라는 사고까지 쳐놓고 건정 재정 신화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않겠다니 경제 현실에 아예 눈을 감고 있을 셈입니까?
최상목 후보자도 전임 부총리처럼 마냥 경기가 좋아지기만 기다릴 셈입니까? 이런 인물을 경제 수장으로 앉힌다면 우리 경제의 미래는 끝없는 추락만 겪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를 작정하고 망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경제 부총리 후보자를 당장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