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중국발 폐렴 확산에도 마냥 손 놓고 있을 생각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0
  • 게시일 : 2023-12-06 13:55:25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6일(수)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중국발 폐렴 확산에도 마냥 손 놓고 있을 생각입니까?

 

중국에 빠르게 확산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우리나라에서 최근 한 달간 2배 이상 늘어나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나 정부 대응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는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라는 한가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사안일하고 무책임한 정부는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대한아동병원협회가 “도대체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겠습니까. 

 

아동병원협회는 “소아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부실하면 한순간에 확산하는데 질병청은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개인 방역 수준을 높일 것을 권고할 뿐”이라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럼피스킨병, 그리고 빈대에 이어 우리 아이들을 중국발 폐렴에도 노출되도록 손 놓고 구경만 하겠다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자랑하던 과학방역이 국민에게 각자도생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까? 윤 정부의 과학방역은 실체 없는 구멍 뚫린 방역임이 확인됐습니다. 

 

감염병 확산은 국민 건강에 직결된 문제이며, 특히 중국발 폐렴은 입원 환자의 80% 가량이 12세 이하 아동입니다. 

 

진료 대란이 올 수 있는 상황에서 백번 대비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은 더 이상의 무정부 상태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고 중국발 폐렴의 확산을 수수방관하지 말고 폐렴 차단을 위한 대책에 즉각 나서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