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경제가 최악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눈을 감고 있습니까?
최혜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제가 최악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눈을 감고 있습니까?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 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파산을 신청한 중소기업도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대출 규모가 늘어난 데다 장기간 이어진 고금리로 이자 부담이 2년 전 대비 20배 넘게 증가한 탓입니다.
더욱이 금융사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문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라더니, 정부는 경제가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이질 않습니까?
각종 경제 지표가 최악의 기록을 경신하고 우리 경제의 기반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는데 대체 언제까지 방관할 셈입니까?
어제 기재부장관 인선을 봐도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위기감은 조금도 찾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최상목 전 수석을 경제부총리에 임명한 것을 보며 대통령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고 여기라는 말 입니까?
우리 경제 곳곳에 위기 아닌 곳이 없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눈을 감고 있을 것인지 진지하게 묻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빚더미에 올라 절망하는 국민과 기업들을 위해서라도 답 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