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책임 떠넘기기 그만하고 예산안과 민생입법 처리부터 협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0
  • 게시일 : 2023-12-04 14:36:06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책임 떠넘기기 그만하고 예산안과 민생입법 처리부터 협조하십시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가 예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쌈짓돈이나 민주당의 홍보 예산이 아니다”라며 예산안 처리 지연의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고 나섰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민주당이 묻지마 탄핵과 특검 폭주로 국정 운영의 발목잡기를 한다”는 억지 논리로도 부족합니까? 눈가리고 아웅 그만하십시오.

 

김기현 대표는 모든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을 지키려고 예산안과 민생입법 처리를 틀어막았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짓밟는 엉터리 예산안을 국회에 들이밀어 놓고 무조건 처리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아닙니까? 그것도 모자라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예산심사권마저 내팽개치려는 것 또한 국민의힘입니다. 

 

뻔뻔하고 무책임한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이 3년 연속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400건이 넘는 민생법안이 법사위에 막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당이 이제는 쌍특검을 문제 삼아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회피하면서 야당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울 생각만 하고 있으니 정말 후안무치합니다.

 

허구한 날 국정 책임을 전 정부와 야당에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억지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으니 황당무계합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집권여당이 이렇게 국정에 무능하고 무책임해도 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용산 출장소를 자처하며 언제까지 민생을 나몰라라 할 것인지 답하십시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는 것은 집권여당임을 깨닫고,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