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북한 미사일 도발에도 주식 놀이, 골프 놀이에 빠져 있던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내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포기 선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90
  • 게시일 : 2023-11-16 14:14:06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 미사일 도발에도 주식 놀이, 골프 놀이에 빠져 있던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내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포기 선언입니다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의 안일한 지휘·감독과 기강해이 행태는 가히 경악스럽습니다.

 

평소 근무 시간은 물론이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위협받던 중에도 본인은 주식·골프 삼매경에 빠졌다니 충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전투 휴무였다’, ‘비작전 요원이었다’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김 후보자의 변명은 스스로를 더 비루하게 만들 뿐입니다.

 

국가 안보와 국민 안위를 본인 주식, 골프와 맞바꾼 사람에게 전군의 지휘·감독을 맡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안목에 뭐라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징계와 불명예 전역도 모자랄 인사에게 합참의장 후보자 내정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에 이어 안보까지 완전히 포기한 겁니까?

 

오죽하면 여당의 윤재옥 원내대표조차 “국가 위기 상황의 처신으로 부적절하다”며 지적하겠습니까.

 

이렇게까지 우리 국군의 사기와 명예를 실추시키는 자충수를 두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안보를 포기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않겠다고 시위하는 중입니까? 

 

김명수 후보자도, 그를 내정한 윤석열 대통령도 한심하지만, 도대체 법무부 인사검증단은 뭐하는 곳입니까? 

 

김 후보자에 대해 무엇을 검증한 것입니까? 검증을 하기는 했습니까? “본인이 거짓말을 한다면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용산과 법무부의 뻔뻔한 적반하장에 우리 국민 가슴에는 오늘도 불이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김명수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는 물론, 인사검증라인을 모두 문책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2023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