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여당 공천 장악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꼭두각시 역할에 계속 매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9
  • 게시일 : 2023-11-16 14:54:41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여당 공천 장악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꼭두각시 역할에 계속 매진하십시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어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소신껏 임무를 끝까지 거침없이 하라’는 신호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야심차게 꺼내든 ‘중진 험지 출마론’에 장제원, 주호영, 조경태 의원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김기현 대표마저 협조하지 않자,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만천하에 알린 꼴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자 마치 ‘우리 아빠가 누군 줄 알아!’ 하며 깃털보다 가벼운 발언으로 연일 윤석열 정권을 우습게 만드는 장본인이 바로 인요한 위원장입니다. 

 

이럴 거면 대통령실은 뭐 하러 뒤에 숨어서 당무에 개입합니까? 차라리 당당하게 용산 대통령실에 국민의힘 총선 선대위를 차리십시오.

 

애초부터 인요한 위원장은 국민 앞에 제시할 혁신안에는 권한도 관심도 없었고, 오직 ‘정치 셀럽’으로 본인의 언론 노출에만 신경 썼습니다.

 

“와이프와 아이 빼고 다 바꾸겠다”며 2023년에 전혀 맞지도 않는 후진적인 발언을 대단한 각오인 양 떠들더니, 고작 한다는 일이 용핵관과 검핵관들이 사뿐히 즈려밟고 갈 레드카펫을 까는 겁니까?

 

용산의 ‘하청정당’로 추락한 국민의힘이 이제는 자리마저 모두 내주고 쫓겨날 판이니, 윤석열 대통령의 비정함에 여당 의원들의 속내도 복잡할 겁니다.

 

우리 정치사의 역대급 망신과 오욕으로 가득찬 인요한 혁신위의 끝은 결국 엄중한 국민의 심판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2023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