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윤재옥 원내대표는 대통령 부인을 감싸기 급급해 내로남불을 자처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4
  • 게시일 : 2023-11-13 14:25:14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재옥 원내대표는 대통령 부인을 감싸기 급급해 내로남불을 자처합니까? 

 

우리 당이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맡고 있는 김영철 검사에 대해 지적하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검사 좌표 찍기”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에 대해 “민주당과 강성 지지층의 압력에 굴복했다”고 비난한 것이 불과 두 달 전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대통령 부인을 감싸기 급급해 자신이 했던 말도 잊어 먹었습니까? 내로남불을 자처하지 마십시오.

 

김영철 검사가 이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코바나컨텐츠 제3자 뇌물죄 의혹을 포함해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의혹을 모조리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역시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활용됐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 압수수색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과거 기사를 조금만 검색해봐도 김영철 검사는 대표적인 친윤 특수통 검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 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김영철 검사의 참여를 강하게 요청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로 꼽힙니다.

 

그런 사람에게 수사를 맡겨 김건희 여사에게 무더기 면죄부를 줘놓고 검사 좌표 찍기 운운하다니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윤재옥 원내대표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대통령 부인 방어에 힘쓸 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십시오.

 

2023년 1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