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용산 대통령실의 ‘아바타’ 인요한 혁신위, 이럴 거면 혁신위 간판 떼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3
  • 게시일 : 2023-11-06 11:57:47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용산 대통령실의 ‘아바타’ 인요한 혁신위, 이럴 거면 혁신위 간판 떼십시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총선을 앞두고 ‘인적 쇄신’을 빌미로 중진 의원들에 대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사랑하면 험지 나오고 못 하겠으면 내려놓아라”며 몰아세우는 인요한 위원장의 강권은 윤석열 대통령의 속마음을 듣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은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더니, 인요한 위원장의 입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까?

 

결국 혁신이란 핑계로 텃밭인 영남을 비워 대통령실 참모들, 윤핵검들로 객토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국민의힘이 변화와 쇄신이라는 이슈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호평이 무엇을 뜻하는지 국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보궐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민심은 수직적 당정관계를 당장 쇄신하라는 것입니다.

 

인요한 혁신위는 수직적 당정관계 재설정 요구에는 ‘월권’이라며 귀를 막고 용산의 하명만 받들 생각이라면 차라리 간판을 떼십시오.

 

나아가 용산 대통령실이 인요한 혁신위를 앞세워 용핵관, 윤핵검들로 국민의힘 공천을 장악하려 한다면 엄중한 민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