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민생과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대통령 참모들은 총선으로 달려갈 생각뿐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9
  • 게시일 : 2023-11-06 11:56:54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생과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대통령 참모들은 총선으로 달려갈 생각뿐입니까?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러시’가 본격화되며 이달 중순부터 30명 안팎의 비서관, 행정관들이 대거 퇴직할 예정입니다.

 

추석 전부터 지역구가 특정된 참모들의 소식이 들리고 김은혜 홍보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후임자까지 거론되며 출마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참모들은 당장 지역구로 달려가야 하는데 ‘후임자를 추천하고 나가라’는 윤 대통령의 출마 가이드라인에 사표를 내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는 후문까지 들립니다.

 

‘대통령실 참모’가 출마를 위한 디딤돌입니까? 경제침체로 민생이 최악인데 누구 하나 챙기는 사람은 없고 버선발로 총선 앞으로 달려갈 생각뿐입니다.

 

대통령 참모들이 이렇게 무책임해도 됩니까?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보좌해야 할 참모들이 총선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민생과 경제가 끝없이 추락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해 보입니다.

 

국민께 이런 꼴을 보여주려고 야당이 요구하는 인적 쇄신 요구에 묵묵부답이었습니까? 

 

고통에 신음하는 국민은 외면한 채, 오직 자신의 출세에만 매달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들은 대체 무슨 낯으로 국민 앞에 서려고 합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국민을 먼저 위하는 것이 국가의 본질”이라던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 눈이 멀어 국정을 내팽개친 참모들을 이대로 방관할 것인지 답하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