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자기 말만 쏟아내는 윤석열 대통령, 정말 국민과 소통할 생각이 있기는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7
  • 게시일 : 2023-11-03 11:55:31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3년 11월 3일(금) 오전 11시 4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자기 말만 쏟아내는 윤석열 대통령, 정말 국민과 소통할 생각이 있기는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현장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보다는 본인이 하고픈 말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1시간 회의하면 59분 동안 자기 이야기만 쏟아내 ‘59분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고도 전혀 개선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통령이 현장을 강조하면서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끝내 외면하면서,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에는 부리나케 달려가는 행보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소통이 아니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려는 것입니까?

 

본인이 가고 싶은 현장만 가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소통이고 기존의 국정 기조를 고집하겠다는 불통에 불과합니다.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을 계속하려고 합니까?

 

거국적・초당적 협력은 또 무엇입니까? 영수회담은커녕 여야정 3자 회담마저 거부해놓고, 무슨 민생대책을 논하고 어떻게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말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거국적・초당적 협력은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순종을 요구하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이유는 대통령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보여주기식 소통 행보는, 국민께 잘못된 국정운영을 고치지 않겠다는 오기로 비칠 뿐임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주기식 소통 행보, 민생 행보로 계속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 국민의 회초리가 더 매서워질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