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추경호 경제팀이 달성한 목표치가 있기는 합니까? 무능한 경제팀을 교체하십시오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3년 11월 3일(금) 오전 11시 4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추경호 경제팀이 달성한 목표치가 있기는 합니까? 무능한 경제팀을 교체하십시오
윤석열 정부의 ‘물가 낙관론’을 비웃듯 가파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물가 낙관’ 주문만 외우며 땜질식 대응만 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 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0월 안정론’을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전망을 벗어나 지난 3월 4.2%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하반기에 물가상승률이 2% 중반 아래도 갈 수 있다”던 추경호 부총리의 말이 무색합니다.
추경호 경제팀은 ‘역대급 세수 펑크’를 내며 세수 추계에 실패하더니, 물가 전망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입니까?
근원물가 흐름까지도 “10월과 11월에 가면 근원물가는 2%대로 진입할 것”이라던 추경호 부총리의 장담과는 달리 상승을 거듭했습니다. 이번에도 외부 요인 탓을 할 셈입니까?
수치상의 실패만이 아니라 국민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가파른 물가 상승에 “과일을 먹고 싶어도 집어 들기 무섭다”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수출 붕괴, 세수 추계 실패, 물가 대응 실패 등 실패로 점철된 무능한 경제팀을 계속 지켜보기만 할 셈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무능한 추경호 경제팀을 즉각 교체하고, 어려워진 서민 현실을 반영한 전면적인 경제 기조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2023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