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은, 용산 참모들과 윤핵검 공천을 위한 포석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은, 용산 참모들과 윤핵검 공천을 위한 포석입니다
내년 총선 국민의힘 공천의 기준은 단 하나, 윤심이었습니다.
총선에서 인재 영입과 공천을 주도할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윤핵관 이철규 전 사무총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불과 보름 만에 인재영입위원장 직을 달고 화려하게 재등장하다니 역시 윤핵관입니다.
국민의힘이 혁신위를 띄우며 통합과 민생을 강조하지만 역시 국민의 눈을 흐리려는 꼼수였음이 명확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용산이 공천을 좌지우지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결국 내년 총선 공천의 주인은 용산 참모들과 윤핵검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검사 공천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들러리에 불과했습니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을 전면 배치했으니 그 다음은, 윤핵검의 본격 영입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무 개입으로 구속 기소한 장본인입니다. 그런데 당무 개입도 부족해 공천 개입도 불사하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당을 장악하고 국회를 내 사람으로 채우지 않으면 불안할 만큼 국정 운영에 자신이 없습니까? 피해의식입니까, 아니면 위기의식입니까?
당무 개입 다음은 공천 개입입니다. 그 다음은 선거 개입입니까? 용산이 공천을 좌우지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공천에 엄정중립을 지키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2023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