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 일가를 감싸는 것은 살아있는 권력을 위한 수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8
  • 게시일 : 2023-10-27 12:03:11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27일(금) 오전 11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김건희 여사 일가를 감싸는 것은 살아있는 권력을 위한 수사입니다

 

검찰이 ‘양평 공흥지구 특혜’ 핵심 피의자인 김건희 여사의 오빠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년 가까이 뭉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여섯 달이 지나 영장을 늑장 청구하면서 핵심 증거물인 ‘김건희 여사 오빠’의 휴대전화는 압수수색 대상에서 빼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왜 야당 대표와는 달리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것입니까?

 

‘김건희 여사 일가’의 사건에 대한 소극적 태도가 이원석 검찰총장이 말하던 “살아 움직이는 수사”입니까? 

 

이원석 검찰총장은 살아있는 권력을 향한 수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을 위한 수사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이번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을 ‘양평 해결사’로 불리는 담당자의 단순 실수로 보기엔 풀리지 않는 의혹이 너무 많습니다.

 

더욱이 관련 공무원 3명을 기소했으면서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건희 여사의 오빠는 ‘소명이 부족해 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다’는 검찰의 변명은 기도 차지 않습니다.

 

김건희 여사 오빠와 그 소속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뭉갠 사실만으로도,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을 향한 수사 의지가 전무하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 앞만 가면 작아지는 검찰은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있음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검찰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봐주기 수사는 국민의 심판을 부를 뿐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