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즉각 공수처의 소환에 응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9
  • 게시일 : 2023-10-22 11:45:34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3년 10월 22일(일)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즉각 공수처의 소환에 응하십시오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의 핵심 피의자인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감사원은 “헌법기관인 감사원의 권위와 신뢰를 심히 훼손한 것”이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감사원은 감사 대상이 비협조적일 때 그동안 어떻게 조치했습니까? 정작 자신은 공수처의 소환을 거부하는 것도 모자라 비난까지 하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헌법상 독립기관인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들어 정권의 보위 기관으로 전락했으며,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의 책임이 크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압니다.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줄곧 정치 감사에 몰두해 왔으면서, ‘권위’와 ‘신뢰’를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감사원은 전현희 전 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 의혹을 물타기 하려, 조은석 주심 위원을 고발하는 등 후안무치한 태도가 끝을 모르고 있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의 공수처 소환 거부는 내년 1월 공수처장의 임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침대 축구’입니까? 조금만 더 버티라는 윗선의 문자라도 받은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과 감사원은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공수처의 소환에 적극 협조하십시오.

 

2023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