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김문수 위원장은 차라리 극우 유튜버로 전업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7
  • 게시일 : 2023-10-17 16:37:00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7일(화)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문수 위원장은 차라리 극우 유튜버로 전업하십시오

 

김문수 위원장이 잊혀지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은지 극우단체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경사노위 위원장이면 기업과 노조를 돌아다녀야 마땅한 것 아닙니까?

 

더욱이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180석을 목표로 내건 극우 선거운동 조직을 찾아 축사를 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사회적 대화기구의 장이 국민의힘 지지단체에 축사를 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문수 위원장은 지난해 국감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사파 운동권”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김일성 주의자”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치적 편향성을 버리지 못하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를 찾아서는 극우적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심지어 7월에는 자유대한포럼 강연에서 “민주주의는 좌익이나 간첩이 뛰어놀기에 가장 좋다”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망언을 했다고 합니다.

 

김문수 위원장은 경사노위가 무엇을 하는 기구인지 알고는 있습니까?

 

본인이 경사노위 위원장이라는 직을 맡고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기는 합니까?

 

이러니 한국노총이 경사노위에 참여를 중단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김문수 위원장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김문수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극우 유튜버로 전업하십시오. 

그것이 본인과 대한민국 모두가 행복한 길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