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의 특혜와 반칙, 이번에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15
  • 게시일 : 2023-10-16 16:57:57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6일(월) 오후 4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의 특혜와 반칙, 이번에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입니까?

 

이주호 장관이 이사장으로 있던 아시아교육협회가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주최한 ‘하이터치하이테크 컨퍼런스’를 ‘2023 글로벌 교육·혁신 서밋’으로 이름만 바꿔 교육부 사업으로 둔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아시아교육협의회는 이주호 장관과 에듀테크 관련 협회 고위 관계자가 공동 출연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런 협회 사업을 교육부 사업으로 만들고 국민 혈세로 자신이 설립하고 재임했던 협회를 끌어온 이주호 장관은 과연 제정신 입니까?

 

더욱이 사업계획서에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개최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행사 예산 4억 9천만 원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이미 인사청문회에서부터 이해충돌 논란, 특정 사기업체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장관이 관련 민간업체와 밀접한 금전적 관계를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음에도, 자신이 세운 단체의 행사를 교육부사업으로 끌어오다니 기가 막힙니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임기 내내 특혜와 반칙으로 얼룩지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주호 장관은 국민혈세를 투입해 본인이 설립한 협회에 특혜를 주었는지 국감장에서 명백히 진실을 밝히고 국민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