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학연, 지연, 혈연 중 으뜸은 ‘기현’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23
  • 게시일 : 2023-10-13 13:35:30

최민석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학연, 지연, 혈연 중 으뜸은 ‘기현’입니까? 

 

연봉이 1억 5,600만원에 달하는 울산과학기술원 상임감사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최측근인 이모씨가 선임되었습니다.

 

이씨는 김기현 대표의 지역사무소 사무국장으로 근무해 왔고, 울산시 체육회 등 주로 체육 관련 직종에 종사해 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난데없이 울산과학기술원을 감찰하는 상임감사에 선임되다니, 김기현 대표의 뒷배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이씨는 전문성에서 관련 직종 경험자들을 누르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학연, 지연, 혈연에 ‘기현’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울산과학기술원 상임감사직이 김기현 대표의 최측근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옵니다.

 

지난해 10월 울산과학기술원은 김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인 서모씨를 최종후보 중 한 명으로 추천했지만, 서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감사 선임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 자리를 김기현 대표의 측근이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심증을 굳히기 충분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울산과학기술원 상임감사직에 측근들이 선임될 수 있도록 관여했는지 분명히 밝히십시오.

 

집권여당 대표가 민생과 경제는 뒷전인 채 측근 챙기기에만 힘썼다면, 국민께서 절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2023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