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습관적 거짓말쟁이 김행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당장 철회하십시오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2일(목)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은 습관적 거짓말쟁이 김행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당장 철회하십시오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는 대체 언제까지 뻔뻔한 거짓말을 계속할 셈입니까?
김행 후보자가 자신이 설립한 의류업체 대표 재직 시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받는 넥서스로부터 수억 원의 대여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다른 공동대표가 운영해서 기억 못한다’고 변명했지만 대여금을 받았던 2005년엔 김 후보자 혼자만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김행 후보자가 직접 나서 투자를 유치한 셈인데 몰랐다니 거짓말이 입에 붙었습니까?
더욱이 투자 유치를 받은 넥서스투자는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받는 법인입니다. 심지어 김 후보자는 2006년 이 업체에 상임고문으로 재직했는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자료에는 넥서스투자 재직 경력이 없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경력 누락에 대해 착각이었다고 우기지만 주가조작, 먹튀 등의 의혹이 짙은 회사의 경력을 뺀 것이 실수란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거짓 해명으로 본인에게 쏟아질 각종 의혹을 피하려는 것은 국무위원 후보자가 아니라 피의자의 모습입니다.
김행 후보자의 거짓말이 드러난 것이 벌써 몇 번째인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이쯤 되면 김행 후보자는 습관적 거짓말쟁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습관적 거짓말쟁이 김행 후보를 임명 강행할 생각입니까? 윤 대통령은 무모한 고집을 내려놓고 김행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당장 철회하십시오.
2023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