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강서에 대해 잘 모르면 입을 다무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41
  • 게시일 : 2023-09-19 14:11:14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23년 9월 19일(화) 오후 1시 50분
□ 장 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강서에 대해 잘 모르면 입을 다무십시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에 대해 “강서구와 아무 인연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정치적 판단으로 낙하산을 타고 나타난 인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진교훈 후보는 강서에서 19년을 거주한 ‘진짜 강서 사람’입니다. 자녀들 역시 강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집권여당 당대표라는 분께서 어떻게 상대당 후보의 기본적인 정보조차 숙지하지 않고 발언하십니까? 이건 국민에 대한 도의의 문제입니다.

김기현 대표의 말처럼 ‘강서구와 아무 인연도 없이 정치적 판단으로 내려온 낙하산 후보’는 김태우 후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하해 같은 ‘특혜 사면복권’의 은혜를 입지 않았다면, 김 후보가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 후보 등록이라도 할 수 있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당초 김태우 후보가 강서에 무슨 연고가 있었습니까? 강서에서 태어나길 했습니까? 자라길 했습니까?

김 후보가 가진 강서에 대한 연고란 국민의힘의 ‘윤심 하명공천’으로, 구정 공백과 40억 원 재보궐 선거 혈세 낭비를 초래한 것이 전부 아닙니까?

김기현 대표의 발언을 그대로 김태우 후보에게 돌려드립니다. “강서구청장은 중앙정치에 매몰돼 여야 대립의 아바타 역할을 하는 정치직이 아니라,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하는 머슴직”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아바타' 김태우 후보는 강서구민께 사죄하고 지금이라도 물러나십시오. 김기현 대표 역시 공부를 좀 더 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9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