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외친 카르텔 척결, 윤 대통령의 개각이야말로 반드시 척결해야 할 ‘친일 극우 카르텔’입니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외친 카르텔 척결, 윤 대통령의 개각이야말로 반드시 척결해야 할 ‘친일 극우 카르텔’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친일 극우 카르텔’이 윤석열 대통령의 개각을 통해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군사 쿠데타와 군부 독재를 찬양하고 촛불 혁명을 폄훼하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 버젓이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며 ‘뉴라이트 역사관’을 내세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우리 헌법의 전문에 담긴 정신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차 개각을 통해 헌법 정신과 맞서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윤 대통령은 왜 이미 정부 차원에서 역사적 평가가 끝난 과거사 논란을 다시 꺼내 들려는 것입니까?
'윤석열식 매카시즘'을 신봉하는 뉴라이트 이념 전사들과 극우 유튜버들로부터 간택 받은 자들에게 국가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역사 쿠데타’ 그 자체입니다.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인하고, 민주주의 혁명을 부정하고, 군사쿠데타와 군부독재를 숭상하겠다고 하니 '역사 쿠데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다음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정통 사관으로 내세워 일제 강제 병합과 수탈의 역사마저 정당화할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싸우는 것도 부족해 우리 헌법과 역사와 싸우려는 무모한 도전을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2023년 9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