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국민들은 추석 차례상을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데, 대통령은 이념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까?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들은 추석 차례상을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데, 대통령은 이념 타령이나 하고 있습니까?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살인적인 고물가에 국민 10명 중 6명이 추석 차례상을 포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배추와 무 값이 전월대비 각각 42%, 34% 급등했습니다.
추석 성수품들이 물가변동폭 상위 10위권 내에 포진하고 있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명절인사를 하기도 민망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이 호기롭게 선심 쓰듯 추석 연휴에 대체공휴일도 지정했지만, 국민 10명 중 7명은 여행보다 친인척 방문,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임시 공휴일이 지정되면 국내 여행 수요가 늘고 내수에 도움이 될 거라던 정부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윤 대통령이 민생 고통과 국민의 절규는 외면하고 ‘이념 타령’이나 하면서 공산전체주의, 반정부세력 운운한 탓입니다.
장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용맹함을 뽐내며 거친 언사로 국민과 야당을 공격하고 대통령의 이념 전쟁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경제 폭망 정권에 국민들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반드시 국민을 고통으로부터 구하고, 무도한 윤석열 검사 정권의 폭주를 막아 역사의 물길을 제 자리로 돌려놓겠습니다.
2023년 9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