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야말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반국가세력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3-09-06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9월 6일(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부야말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반국가세력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을 정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헌법정신을 파괴하기 위한 광기의 폭주입니까?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 모두 주권을 행사하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헌법 1조 2항의 ‘국민 주권’을 부정했습니다. 어떻게 국무위원이 국민 주권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이러다 1항의 민주공화국도 부정할 판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은 불통 정권이 이제 국민 주권조차 부정하고 있으니 이러다 독재를 선언하지는 않을지 우려스러울 지경입니다.

 

세상을 온통 빨갛게만 바라보는 김영호 장관의 눈에 국민들의 집회와 시위가 어떻게 보였을지 뻔히 짐작됩니다.

 

김영호 장관의 말은 윤석열 정부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부적격 국무위원에 막무가내 방송통신위원장까지, 국민을 상대로 휘두르는 폭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만합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반국가세력이 국무위원으로 대정부질문장에 서다니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정부에는 정부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무정부상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초한 일입니다. ‘각자도생’에 분노와 울분을 토하는 국민의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지금 당장 해임하십시오. 만약 김영호 장관을 감싼다면 반국가세력을 옹호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2023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