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국민의힘은 법원의 심판으로도 부족해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려 합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법원의 심판으로도 부족해 국민의 심판을 자초하려 합니까?
국민의힘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김태우의 전략공천을 확정하고 공천절차를 위해 7일 공관위를 꾸린다고 합니다.
김태우를 위한 공천을 하다니 김태우가 대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어떤 존재이기에 이렇게까지 우대하는 것입니까?
애초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김태우의 범죄행위로 초래된 선거입니다. 그런데 당사자를 재공천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유권자를 이렇게까지 무시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김태우로 인해 발생한 국민 혈세 낭비와 구정 혼란으로 인한 국민 피해는 안중에도 없습니까?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하면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국민의힘 당규는 국민 눈속임용으로 적어 놓은 문구에 불과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눈치를 보느라 구정 혼란에 대한 책임과 당규도 무시하고 공천을 강행하겠다니 뻔뻔하고 한심한 여당입니다.
김태우의 공천을 강행한다면 민심을 완전히 무시하는 ‘윤심 바라기’ 여당에 대한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김태우를 공천해 법원의 심판에 이어 국민의 심판까지 자초할 것인지 스스로 되묻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 공정과 상식이 거꾸로 뒤집히고 있습니다. 김태우를 공천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3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