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과 군사 위협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과 군사 위협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어제 밤, 북한이 전군 군사 훈련을 실시하며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고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규탄합니다.
한미 연합 훈련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매년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를 구실로 삼아 위협을 일삼는 북한의 행태는 그 누구의 공감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고립시키며 백해무익한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군사적 도발을 즉각 멈춰야 합니다. 북한이 진정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정을 원한다면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철 지난 반공주의에 사로잡힌 채, 그저 강경 일변도의 대북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됩니다. 북한을 자극해서 얻을 수 있는 국익은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곧 국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진정한 국익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등 해법 모색에 나서주길 바랍니다.
아울러 군은 언제나 철통같은 안보 태세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