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계획, 무성의가 잼버리 참사를 불러왔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7
  • 게시일 : 2023-08-16 15:13:28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계획, 무성의가 잼버리 참사를 불러왔습니다

 

잼버리대회의 파행 운영으로 국격을 추락시킨 정부여당이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몰염치의 극치입니다.

 

정부 출범 이후 잼버리 개영까지 15개월 동안 윤석열 정부의 조직위, 정부지원위원회는 무엇을 점검하고 무슨 대책을 세웠습니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에 따르면 잼버리 관련 시설의 설치・이용 계획의 승인, 사업계획의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및 정부지원위원회 보고, 사업계획 승인과 송부・고시 등이 모두 여가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입니다.

 

또한 정부 지원 방안을 심의 확정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정부지원위원회는 총리가 위원장, 기재부, 교육부, 여가부 장관이 부위원장, 부처 대부분의 장관이 당연직 위원입니다.

 

또한 전체 잼버리 예산 1,171억 원 중 1,015억 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집행됐습니다. 전체 예산 중 870억 원을 조직위가 집행했고, 전북이 집행한 예산은 265억에 불과합니다.

 

지난 7월 ‘그 어떤 잼버리보다 안전한 잼버리가 되도록 정부지원위원회를 통해 전 부처가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던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발언은 허위보고였습니다.

 

무수한 사전경고에 무능력, 무책임, 무계획, 무성의로 일관하며 잼버리 대회를 망친 것이 윤석열 정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잼버리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준엄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3년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