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눈먼 5만원권 현금 다발로 무엇을 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23-07-25 14:34:40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7월 25(오후 2시 30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검찰총장은 눈먼 5만원권 현금 다발로 무엇을 했습니까?

 

검찰총장 특수활동비에 얽힌 의혹 해소 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부르짖는 ‘카르텔 척결’은 불가능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맡았던 한동수 변호사가 공개한 검찰총장의 특활비 집행 실태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1백만 원, 1천만 원 단위의 5만원권 현금 다발을 아무런 기록과 증빙자료도 없이 쓸 수 있었다니 검찰총장에게 부여된 금전적 특권이 이렇게 막강한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검찰 회계를 감사하는 대검 감찰부장마저 특활비 집행 내역이 담긴 캐비넷을 열어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감시 받지 않는 권력의 방종이 어떠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검찰총장 손에 쥐어진 눈먼 돈이 일선 검사들에게 뿌려졌다면 검사들의 직무 청렴성을 훼손하고 수사 공정성을 해쳤을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합니다.

검찰조직의 상명하복이 특활비로 만들어진 것입니까? 윤석열 검찰총장은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는 눈먼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밝히십시오.

대한민국 ‘이권 카르텔’의 정점에 검찰 카르텔이 있습니다. 한동수 변호사의 폭로로 검찰 카르텔의 어두운 일면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빙산의 일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검찰은 특활비 집행 내역을 제대로 공개하고, 감찰부장도 열 수 없었다는 ‘특활비 캐비넷’ 안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밝히십시오.

 

2023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