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사업을 백지화했다는 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사업을 백지화했다는 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는 충격요법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사업을 백지화했다는 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국토부의 뻔뻔함이 충격적입니다.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된 1조 8천억 짜리 국책사업을 그저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백지화했다는 말에 기가 막힐 뿐입니다.
국민을 대체 어떻게 여기기에 이런 뻔뻔한 변명을 합니까? 윤석열 정부의 행태가 정말 안하무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토부는 사업을 추진하고 백지화하는 것이 국토부 마음대로라고 생각합니까? 국토부의 의사결정 원칙과 기준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하겠다는 말 자체가 사업을 정부의 시혜쯤으로 여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원희룡 장관은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백지화를 선언했는지 말해보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토부 관계자의 충격 요법 운운하는 망언을 결코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발언을 한 관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십시오.
2023년 7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