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바닥 모를 경제 추락, 윤석열 정부는 경제 파탄을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1
  • 게시일 : 2023-07-24 13:25:38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바닥 모를 경제 추락, 윤석열 정부는 경제 파탄을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대비 40% 넘게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수출의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며 1분기에 이어 2분기 성적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를 제외한 전 업종은 수출 부진을 탈출할 전환점이 보이지 않으며, 전국 곳곳의 수해와 폭염은 물가 상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미 수출기업 40%는 수출이 작년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여 수출 부진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수입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경제 파탄’이 현실이 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여전히 상저하고만 외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풍수전문가나 관상전문가의 조언입니까? 

 

적신호를 알리는 지표들은 무시한 채 무작정 외치는 상저하고야말로, 선동이고 괴담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내놓아보십시오.

 

윤석열 정부의 ‘경제 방관’ 행위는 일본의 버블 붕괴 초기에 나타났던 ‘사회의 극장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이 위기를 남의 일처럼 여기도록 방조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 경제 지표가 바닥을 찍는 것도 모자라서 지하 2층을 뚫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경제 파탄을 극복할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야당의 제안은 무조건 싫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위기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는 게 아니라면 경제 파탄을 해결할 실현 가능한 대책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2023년 7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