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높아지는 군사적 긴장에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을 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73
  • 게시일 : 2023-07-22 15:18:58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7월 22일(토) 오후 3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높아지는 군사적 긴장에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을 겁니까?

북한이 오늘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거듭되는 무력 도발과 위협을 강력 규탄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나날이 고조되는 한반도의 긴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이것은 비단 민주당만의 우려가 아닙니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오늘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위협이 매우 현실적이고, 한반도는 전쟁 가능 지역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묻습니다. 국민은 지금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안심해도 됩니까?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는 동시에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큰소리만 치며 북한과 대화하려는 노력을 조금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 대통령에게 대화와 타협이란 선택지는 없습니까? 북한을 움직이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계획은 대체 무엇입니까?

고조되는 한반도의 긴장을 국민은 감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의 불안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 고조를 언제까지 팔짱 끼고 지켜볼 것인지 답하십시오.

2023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