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관저 이전, 떳떳했다면 천공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49
  • 게시일 : 2023-07-22 13:37:52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7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관저 이전, 떳떳했다면 천공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습니까?

 

풍수지리가로 알려진 백재권 씨가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해명하십시오.

 

풍수지리가로 알려진 백재권 씨가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충격적입니다.

 

대통령의 관저를 선정하는 것은 개인이 부동산을 둘러보러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중대한 국정 사안입니다. 중대한 국정 사안을 풍수지리가의 조언을 들어 결정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떳떳했다면 천공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습니까? 대통령실은 왜 지금 침묵하고 있습니까?

 

대통령실도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일이기 때문에 감추려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야당이 풍수지리가에게 무속인의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강변하니 기가 막힙니다. 그러면 국가 인사에 관상가를 부르고 국가 행사의 택일에 사주명리가를 부르는 것은 괜찮다는 말입니까?

 

대통령실은 침묵하며 여당 뒤에 숨고, 여당은 사리에 맞지 않는 아무 말 잔치로 국민을 희롱할 작정입니까?

 

뭐라고 변명하고 물타기해도 대통령 관저 선정에 풍수지리가가 개입했다는 사실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풍수지리가의 국정 개입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것이 아니라면 국민의힘은 억지 주장을 당장 멈추고 대통령실은 공식 해명하십시오.

 

2023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