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김건희 여사를 비호하기 위한 국토부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72
  • 게시일 : 2023-07-18 16:48:22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김건희 여사를 비호하기 위한 국토부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국토부가 홈페이지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바로 알기’ 코너를 신설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특혜가 아니다’, ‘변경안이 최적이다’ 등 온갖 변명으로 홈페이지를 도배했습니다. 여론전으로 물타기하려 하지 말고 종점 변경의 정당성을 입증할 세부자료를 공개하십시오.

 

국토부 장관이 사이비 일타강사 흉내를 내는 것도 부족해서 국토부 홈페이지를 아무 말 잔치로 채우다니 뻔뻔합니다. 

 

국민들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이 왜 김건희 여사 일가 땅 근처로 바뀐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이 단순한 질문에 국토부는 ‘숨길 이유가 없다’면서도 종점 변경의 정당성을 입증할 세부자료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뻔뻔하게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으니 파렴치하기 그지없습니다.

 

국토부가 아니라 ‘김건희부’ 홈페이지입니까? 김건희 여사를 비호하기 위한 국토부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이럴수록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은 더욱 깊어갈 것입니다. 의혹을 해소할 길은 국토부가 세부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뿐입니다.

 

국토부는 세부자료를 공개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도 국토부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의 물음에 답하십시오.

 

2023년 7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