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후보 자격 없는 신건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후보 자격 없는 신건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신건 후보 가족이 평창 6군데, 제주, 포항, 전남 보성 등 전국 5만평의 땅을 매입한 것도 모자라 신후보 부인이 소유 골프회원권의 가격을 3억 4,200만원을 2억으로 축소 신고했고, 서초동 (지하2층 지상 6층)에 소재한 금싸라기 건물을 1억 1,266억원으로 축소 신고했다.
신건 후보는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 비방에 불과하다’며 전형적인 발뺌 해명을 하고 나섰다.
신건 후보 측은 부인의 노후 대비용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전주시민들이 분노하자 ‘대꾸할 가치가 없다’며 불법투기, 재산 축소신고 의혹의 확산을 차단하고 싶은 모양이다.
신건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신청시 결격사유로 검증에서 탈락할 것이 두려워 공천 신청조차 하지 않다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이 아닌지 답해야 한다.
신건 후보 측이 아무리 ‘문제가 없다’고 한들 당선무효형의 범죄행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재산 신고를 축소하는 것은 당선무효형에 이르는 범죄행위이다.
지난 3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차명계좌 4억 3천만 원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 선고 받은 사실을 변호사인 신 후보가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후보 자격 없는 신건 후보는 더 창피당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해야할 것이다.
2009년 4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