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민의정부 여성2인(장상 최고위원,신낙균 의원)이 전주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25

“국민의정부 여성 2인”이 전주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민주당을 지켜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국민의정부에서 국무총리(서리),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장상 최고위원, 신낙균 의원입니다.

저희가 오늘 이렇게 전주에 내려온 것은
단순히 이번 완산갑, 덕진 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한 사람 더 당선시키자는 취지에서가 아닙니다.
이번 완산갑, 덕진의 재선거는 민주당에게는 2012년 정권 재창출에 길을 여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입니다.

완산갑과 덕진에서 이광철 후보와 김근식 후보가 당선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민주당이 ‘분당’이라는 백척간두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리멸렬하느냐,
단합과 단결을 통해서 이명박 정권과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이 되느냐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민주당을 지켜 주십시오!!
이광철 후보와 김근식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곧 민주당을 지키는 길입니다.

지난 국민의 정부와 민주정부 10년을 만들고 이끌어 온 두력 모두가
지금 민주당에 모여 있습니다.
이광철 후보와 김근식 후보만이 민주당의 공식 국민참여 경선을 통과한 후보이고,
유일한 정통성 있는 후보입니다.
따라서 국민의정부와 민주정부 10년을 만들고 이끌어온 우리 모두는
이광철 후보와 김근식 후보의 당선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이기도 하고,
국민의 정부와 민주정부 10년을 만들고 이끌어온
모든 사람들의 염원이기도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국민의정부를 이끌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무소속 후보인 정동영, 신건 후보와 개인적 친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동영, 신건 후보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이번에 이 두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되면,
정말로 민주당은 다시 분당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틈에 가장 많은 이익을 보는 사람은 바로 이명박 정부이고,
가장 많은 이득을 보는 세력은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주의 민주시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민주당을 이명박 정부와 힘 있게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이광철, 김근식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는 것이 곧 민주당을 지키고 힘을 주시는 길입니다.
이광철 후보, 김근식 후보를 선택해서 민주당을 지켜주십시오!
민주당에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년 4월 25일(토)

                 장  상(민주당 최고위원, 국민의정부 국무총리 서리)
                 신낙균(민주당 국회의원, 국민의정부 문화관광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