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어청수 경찰청장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지 말고 사퇴하라
어청수 경찰청장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지 말고 사퇴하라
어청수 경찰청장이 21일 국제 엠네스티가 지적한 촛불집회 참가자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 ‘경찰의 정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법적대응을 검토 하겠다’ 고 발언했다.
국제 엠네스티의 지적에 대해 어린아이를 연행하고, 여대생을 군홧발 폭행 한 것을 자성하기는커녕 인권 천시의 무개념을 세계만방에 알리겠다는 자세다.
광화문 네거리를 컨테이너로 바리게이트를 쳐서 국제적인 조롱을 산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제인권단체와 치안당국이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공방을 벌이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될 모양이다.
무슨 생각으로 그 같은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을 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고, 어청수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
2008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