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어청수 경찰청장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지 말고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7
  • 게시일 : 2008-07-21 19:10:12

어청수 경찰청장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지 말고 사퇴하라


어청수 경찰청장이 21일 국제 엠네스티가 지적한 촛불집회 참가자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 ‘경찰의 정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법적대응을 검토 하겠다’ 고 발언했다.

국제 엠네스티의 지적에 대해 어린아이를 연행하고, 여대생을 군홧발 폭행 한 것을 자성하기는커녕 인권 천시의 무개념을 세계만방에 알리겠다는 자세다.

광화문 네거리를 컨테이너로 바리게이트를 쳐서 국제적인 조롱을 산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제인권단체와 치안당국이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공방을 벌이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될 모양이다.

무슨 생각으로 그 같은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을 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고, 어청수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같은 하늘 아래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


2008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